오늘 새벽 2시 10분쯤
제주시 오라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탑차가 중앙선을 넘어 전신주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운전석에 끼여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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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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