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정책 시행 후
버스 이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제가 시행된 후
올 9월과 10월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주중은 13%. 주말은 26% 늘었습니다.
이용패턴 분석 결과
청소년들의 주요 목적지는
제주시청과 칠성로, 동문시장 등
도심 상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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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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