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는 성명을 내고
오영훈 도지사를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고발한 것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시민행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고발 대상에
민주당 소속 오영훈 지사가 포함된 데
참담함을 느낀다며,
오 지사는 불법 계엄 당일 밤 행적의
구체적인 내용을 도민에게 밝혀 사과하고
특검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