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의 유리병 제품 생산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삼다수 유리병 제품 생산을 검토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6월 용역 결과에 따라
생산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양경호 도의원은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삼다수 유리병 제품 생산을 제안했고,
오영훈 지사는
세척 등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고
폐수 처리 체계도 갖춰야 해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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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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