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국비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양병우 도의회 부의장 등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준비와
1차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12개 사업에 429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결위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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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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