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한방에서 스태미너 식품으로 알려진 구운 마늘을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현무암 돌솥과 감태로 가공하는 기술을 올해 안에 개발해 특허를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구운 마늘환과 분말을 만들어 식약청에 기능성 식품으로 등록하고, 농가에 생산기술을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