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항구에 그물과 쓰레기 등을 버린 혐의로 추자 선적 29톤급 유자망 어선 선장 53살 김 모씨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부터 제주시 한림항에 입출항 하면서 못쓰게 된 그물과 폐기물 등을 방치하거나 바다에 버린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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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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