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윷놀이 도박 무더기 검거

권혁태 기자 입력 2011-09-18 00:00:00 수정 2011-09-18 00:00:00 조회수 0

윷놀이 도박을 벌인 사람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부근 농로에서 판돈 2천여 만 원을 걸고 윷놀이 도박을 벌인 혐의로 51살 김 모씨 등 31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것으로 보고 추가 범죄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