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해상 응급환자 이송(vcr)

권혁태 기자 입력 2011-09-23 00:00:00 수정 2011-09-23 00: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8시쯤 차귀도 남서쪽 230km 해상에서 고기잡이하던 여수선적 60톤 급 어선에서 선원 54살 조 모씨가 로프가 끊어지면서 팔이 절단됐다며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서귀포 해경은 사고 해역에 헬기를 보내 다친 선원을 후송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