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제주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삼다수 유통사인 농심이 중국에서 이른바 '짝퉁 삼다수'를 판매하는 것은 상도의상 부적절한 행위이며, 지적재산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농심과 군인공제회, 신한금융이 합작해 제조.판매하는 '백산성수'의 상표가 주요 색채와 동심원 배경 등이 제주 삼다수와 유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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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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