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시 연동에 마련된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인 신청사에는 전문의 10명 등 의료진 86명이 상주하고 있고, MRI와 CT 등 첨단 장비가 설치돼 건강검진과 보건교육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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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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