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건물 외벽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67살 지 모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후 1시 반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앞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이 마을 해녀 50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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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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