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과 관련한 국제 세미나가 다음달 2일부터 이틀동안 서귀포시 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유니타르(UNITAR) 제주국제훈련센터가 마련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와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필리핀과 태국, 미얀마 공관 등이 참가해 한국의 이민국가로의 전환에 대한 이해 증진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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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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