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의회 문화관광전문위원실은 오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관리 운영관련 예산안 검토보고서에서 상징기념물 사업과 백서발간, 선정홍보 광고와 7대경관 명판 증정 등 8개 사업에 책정한 예산 18억 원에 대해 최종 발표 후 선정이 확정되면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수 공무원과 유공 위원 해외연수 사업에 대해선 7대 경관 선정이 모든 도민의 힘으로 이뤄낸 성과인 만큼 위화감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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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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