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수산동물질병 관리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현재 6명에서 내년부터 1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위촉기간 1년동안 양식장 현장을 돌며 질병예방과 진단, 치료활동을 벌이고, 양식장 환경 위생감시는 물론 대량폐사 등 이상현상이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와 보고 활동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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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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