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항에 이어 제주시 도두항에도 공공 마리나 시설이 들어섭니다. 제주자치도는 해양레저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부터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제주시 도두항에 공공 요트 계류와 수리시설 등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도두항 마리나 시설 공사는 오는 2천13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