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 사거리 내리막길 100미터 구간에 안전장치를 설치합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들의 감속을 유도하기 위해 내년 초까지 도로면에 가로로 흠집을 내는 '그루빙(grooving)' 작업을 시행하고 과속 단속 무인카메라와 안전운전 대형 표지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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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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