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공사현장 출입을 막은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회원들이 대부분 석방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업무방해혐의로 연행된 27명 가운데 25명을 석방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단체 회원 김모씨등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