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과 관련해 한국을 찾은 버나드 웨버 뉴세븐원더스재단 이사장은 오늘 오전, 서울 한국관광공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의 정체성과 선정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는 일부 왜곡된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 이사장과 함께 온 장 폴 재단 기획이사는 여러 오해에 따른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주도 7대 경관 확정에 따른 인증서 수여식 행사 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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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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