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위의 음료기업인 웅진식품이 '제주 먹는 샘물' 공식 유통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에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웅진식품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개발공사 설치 조례에 따라 공시된 먹는 샘물 유통사업자 모집공고에 따라 오는 8일 공개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2천200억 원을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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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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