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건설이 3년 만에 건설업체 시공능력 1위에 올랐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도내 370개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등을 종합평가한 2천12년도 시공능력 평가에서 세기건설이 천68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화인종합건설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내려앉았고, 라온건설, 유성건설, 덕영종합건설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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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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