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애인 181명에게 복지와 행정분야의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주차단속요원과 중증장애인 돌보미 등 복지분야에 장애인 145명을 최고 7개월까지 하루에 3,4시간씩 일주일에 3,4일동안 고용해 한달 2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자치센터의 복지행정업무 도우미로 장애인 36명을 최고 9개월까지 하루 8시간씩 주 5일제로 고용해 한달에 83만원씩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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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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