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올들어 농업용 면세유를 부정 유통시킨 사례를 단속한 결과 모두 143건, 2만2천여 리터를 적발했습니다. 제주지원은 고장나거나 폐기된 농기계를 이용해 면세유를 공급받는 등의 행위가 140건으로 가장 많았다며, 앞으로 계속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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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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