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태풍 피해 등 재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재해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재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확인한 피해금액 범위 안에서 기존 보증금액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합해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보증료를 일반보증의 3분의1 수준인 0.5% 고정보증료를 적용해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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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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