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추석 개천절 연휴 관광객 10% 늘 듯

송원일 기자 입력 2012-09-24 00:00:00 수정 2012-09-24 00:00:00 조회수 0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관광객 18만 7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여 지난해 17만 명보다 10.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호텔과 콘도 예약률이 90%를 넘고 렌터카도 80%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항공기는 정기편 933편과 특별기 62편이 투입되는데 평균 예약률은 8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