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태풍 피해 보상을 위한 공공자금 480억 원을 집행했습니다. 사회복지관련 분야 175억 원을 비롯해 각종 공사와 용역비 100억 원 등입니다. 특히 올해는 연이은 태풍 피해에 따라 피해지역 복구.보상비가 포함돼 지난해 집행자금보다 180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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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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