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유기홍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내 학생 안전사고는 2천9년 974건에서 2천10년 천102건, 지난해 천383건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휴식시간과 체육시간, 수업시간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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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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