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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직원 사칭 사기 기승

홍수현 기자 입력 2007-07-14 00:00:00 수정 2007-07-14 00:00:00 조회수 0

국세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세무서는 최근 국세청 직원을 사칭해 현금영수증 카드신청서를 작성하도록 하거나 카드 발급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금영수증카드는 국세청이 지난 2천5년부터 무료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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