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와 대만 화련현관광협회는 맞춤형 비즈니스 관광마케팅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제주와 화련 노선을 직항하는 전세기 취항과 공동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분야 교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들어 제주를 찾은 대만 관광객은 4만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4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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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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