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주도내 19개 음식점을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으로 지정했습니다.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은 대표 메뉴의 나트륨 함량을 기존보다 평균 14% 줄이고, 메뉴판에 총열량과 나트륨 함량 등 영양성분도 표시해야 합니다. 건강음식점은 제주시의 경우 밥이 보약 등 10군데, 서귀포시는 수희 식당 등 9군데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