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모금 운동을 천 998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15년동안 10억 천500만 원을 모아서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금 모금에는 4만5천 명의 교직원과 도민들이 참여했고 학생 가장과 투병 학생 등 7천500 명에게 지원됐습니다.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은 교직원들의 월급에서 천 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과 독지가들의 출연금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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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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