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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디자인에도 스마트그린

홍수현 기자 입력 2013-02-28 00:00:00 수정 2013-02-28 00:00:00 조회수 0

이니스프리 황승환 팀장은 오늘 열린 '화장품 발전 한중 심포지엄'에서 제주지역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디자인에도 스마트 그린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과 중국의 화장품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주 자연주의 화장품, 디자인이 경쟁력이다'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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