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은 오는 10일까지 서귀포시 하원동 문화관에서 천체망원경 8대를 설치해 '노인성' 관측 행사를 마련합니다. 남극성이라고도 불리는 '노인성'은 우리나라에서는 관측이 쉽지 않은 별로, '노인성' 관측 행사와 함께 별빛 체험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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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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