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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4.3 예술 20년

조인호 기자 입력 2013-04-03 00:00:00 조회수 1

◀ANC▶ 제주 4.3이 국가추념일로 추진되기까지는 문화예술인들의 힘도 컸습니다. 한때 금기시됐던 4.3을 대중들에게 알렸던 4.3 문화예술축전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반공과 흑백논리에 묻혀 4.3의 해결이 멀게만 느껴졌던 지난 1994년, 민주화와 함께 표현의 자유에 눈을 뜨기 시작한 예술인들이 4.3 예술제를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4.3 위령제 등 공식적인 추모행사가 없었던 시절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했던 예술제는 금기의 영역이었던 4.3을 알리는 해방구가 됐습니다. ◀INT▶가수 양정원 이제는 4.3 문화예술축전으로 이름을 바꾼 4.3 예술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4.3 예술이 성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20년 동안의 성과를 정리한 미술작품 도록과 음반 제작 등 기록사업들이 추진됩니다. 박경훈 제주민예총 이사장 ◀INT▶ 다음달까지 이어지는 4.3 문화예술축전에서는 사진전과 미술제, 문학콘서트와 해원상생굿 등이 진행됩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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