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되는 닭이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가축동향 조사에 따르면 제주에서 사육되는 닭은 133만 마리로 1년 전 153만 마리보다 13%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한우와 육우는 33만 마리, 돼지는 53만 마리로 각각 3% 가량 늘었고 젖소도 4천700마리, 오리도 3만3천 마리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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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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