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고성천과 서귀포시 서홍천 등 하천 26군데 28km의 폭을 넓히고 둑을 쌓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공사과정에서 자연절벽과 하천 바닥을 보전하고, 자연석을 이용해 둑을 쌓는 등 최대한 원형을 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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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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