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이소현 기자 입력 2013-05-20 00:00:00 수정 2013-05-20 00:00:00 조회수 1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추자도 예초리 포구 해녀탈의장 앞 해상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이 마을 79살 박모 할머니가 숨진 채 물위에 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함께 물질했던 해녀들을 상대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