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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특별보고관 "경찰이 과도한 공권력 사용"

조인호 기자 입력 2013-06-07 00:00:00 조회수 1

최근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방문했던 마가렛 세카기야 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은 오늘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 현장에서 평화적인 집회가 부당하게 제한됐고 경찰이 과도한 공권력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카기야 특별보고관은 우리 정부에 경찰의 인권침해 혐의를 즉시 조사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와 협의해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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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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