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중국인 36살 왕 모 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왕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여성 5명의 신체 특정 부위를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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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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