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23일까지 해수욕장과 유원지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비롯한 식품 취급업소 7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강화합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바가지 요금과 위생관리상태,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나 영업정지, 형사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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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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