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와 주식회사 에스케이는 화물자동차 공영정류장 시설 투자와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에스케이는 제주시 도련동에 42억원을 들여 공영정류장을 짓고, 투자금액의 80% 이상은 지역업체와 계약하게 됩니다. 또, 화물운송회사에는 시중가격의 60% 이하에 사무실을 빌려주고,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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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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