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번영로에서 38살 조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조씨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20대 베트남 여성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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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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