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명월사거리 부근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 마을 74살 양 모 할아버지가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