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추석을 앞두고 비상품 노지감귤을 유통시키는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공무원과 소비자로 편성된 합동단속반은 과수원과 선과장을 대상으로 감귤 강제착색이나 유통 행위를 불시 단속할 방침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53만 톤으로 서귀포지역에서는 38만 톤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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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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