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올해 제주국제공항에 11억원을 들여 활주로 가시거리 측정기와 전원장치 등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장비가 설치되면 현재 500미터인 제주공항의 이륙시정거리가 350미터로 낮아져 저시정으로 인한 결항이나 지연율 감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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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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