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중국과의 해양영토 분쟁 대책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이어도 해역 관할권을 둘러싼 중국과의 분쟁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수중암초 위에 설치된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를 활용하고, 우리 영토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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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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