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계열사인 동광주택과 남광건설이 임대분양하는 삼화지구 부영 5,6차 공동주택 천114세대에 대한 우선 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단 1명이 신청했습니다. 부영 측은 오는 27일부터 일반 선착순 접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삼화지구 부영 5,6차 공동주택은 당초 분양형으로 승인을 받았다가, 지난 6월, 제주시로부터 임대분양형으로 변경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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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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