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리오름 출입제한 기간이 연장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참여환경연대와 함께 도너리오름 식생 복원 상황을 조사한 결과, 송이층 지반이 약해 자연휴식년제 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출입 통제기간에는 토지 형질 변경이나 벌채 등이 금지되며, 어길 경우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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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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