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골프장 회장의 수표를 훔친 혐의로 57살 오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10월 중순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골프장에서 회장이 골프를 치러 간 사이 전용 락커룸을 열고 10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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