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비상품 감귤 유통 단속이 강화됩니다. 서귀포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2일까지를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선과장과 택배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7개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과 새벽시간대 선적이 이뤄지는 항만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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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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